

마음과 주머니는 걸뱅이가 되어간다
저녁 8시 부터 줄이 길어지는 카운터의 수많은 인파들 진풍경 진풍경 이다
거진다 외상으로 소비되는 물건들 이겠지만 21년 1분기 마트 매출이 궁금해 진다
뭔가을 잃으면 다른 무언가을 얻는다
둘다 잃은 것 같다
쳐먹느거랑 얼마나 벌었냐 재무제표 말곤 관심없는 인생이지만
적당히 하거라 정치병자들

접근성 좋은 조리식품 정도

비주얼은 케에프시 대비 검정

제발 왕이 돼길 바란다


맛없으면 마요네즈 밥 탱구리 용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과거 같으면 조류독감 이란 단어가 나오면
아무도 안사먹던 치킨류 지만 해마다 터지는 질병이라 비겁하게 외면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많은 정보들이 선전(propaganda)되고 이미지화 각인 되고 있서서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모르는게 많다
그건 그렇고 먹어야 겠다
뜨근한 밥 위에 텐더을 짤라서 마요와 우스타계열 소스 추가 하고
전자렌지 15초면 완성 마요네즈 밥 탱구리





향은 만족 할순 없지만 빠다 느낌은 난다


강한 단맛과 최초의 식용색소 타일틀이 있다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들어간 가능성 ? 위글리에서 생산된 미제였다
변신옥수수 이래저래 생각 보다 많이 먹는다
대륙 제품들은 나 을 자주 게롭게 한다 배고파 죽을래 병원가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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