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화와 한화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다
특이한게 없서 새우깡이랑 라면만 사먹었다
엔화 잔돈 없세버리로 적당하다 지금은 850원으로 환전 되니 잘생각하고 사용







저기 불빛은 쓰시마?
시노노세키로 계속 전진중이다
부관훼리 성희호는 내부에는 면세점 편이점은 물론, 노래방 흡연실 식당 스낵바 도 있다
생활이 가능하게 목욕탕 세탁기도 비치도 있다 무료이며
활용을 잘하면 편안한 여행이 될수있다
다소 기내에서 판매되는 물품이 비살수도 있지만 출발하기전
음식이나 적당한 편의용품을 챙겨 올수 있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전기제품도 사용가능 하지만 들고 오면 짐이라 ㅋ 추천은 못하겠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관광버스을 연상되며 다소 시끄러운 공간이였다
특실이나 1인실을 이용하면 보다 편한 여행이 되지 싶다
시모노세키 도착 1편
덧글
배에 없는게 없네요 정말 커다란 배인 것 같아요^^
뭔가 배타고 일본여행가는거 언젠간 꼭 해보고싶어요 ㅎㅎㅎ
부산여행한다음에 바로 배타고 일본여행가는 그런 코스루요?ㅋㅋㅋ으크크크 ㅋㅋㅋ
요건 작은배에요 크루즈 정도 되야 ㅋㅋ
일본 가는건 대마도 말곤 다 저녁 늦게 출발이라 타기는 6시30분 정도에 타지만;;
부산 여행 한다음에 타서도 될것 같으네요
시간만 되면 비용이 저렴하고 수속 발는다고 다리 아프고 그런일은 없서 편한 이점이 있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