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할때 마다 앞 광장에선 매번 색다른 행사가 열린다


다들 웃고 잠시 행복해 하는 얼굴들 이였다


한국어는 못한다구 한다 ㅋㅋ
분명 설명에는 한국어 가능 이라구 하더만 영어도 일본말도 아닌 말로 대충 소통하고
옥상정원 - 쓰바메노 모리 광장 으로 올라 가야 했다

언어 지원은 되긴 하던데 노선과 회사가 다른 시스템이라 복잡하고 이용해 볼 엄두가 안난다

진격의 거인 실사판이 개봉 박두

한국 자막만 있서도 올해 9월에 다시 방문해서 보고 싶은데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
그냥 어둠의 방법으로 봐야 겠다

나 없는 동안 며칠 굼고 있는 돼지 붕어들이 생각 났다 ㅠ,ㅠ


뭔가 이벤트가 ..

자유도가 살작 떨어지는 풍경


쓰바메 천차 두바퀴 돌고 전기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용요금은 몰루 겠서요 ㅎ


옥상에도 이런게 양옆으로 먹을 거리 판매중 사람들도 없고 그닥 사먹고 싶지는 안터라


손이랑 입 행구는 물이 졸졸졸
작은 신사 라도 있을건 다 있네요







주변에 공황이 있서 고도 제한이 있나 봄니다




자세히 보시면 비행기도 보여요
공황에 도착 해도 걸어서 오면 될 것 같네요
고도 제한이 있서 좋은 점도 있네요
다른 건물에 올라 가도 비슷한 광경을 볼수 있으니 날씨가 더
좋았으면 더 멋진 뷰 였는데 약간 아쉽네요
다음 방문 때는 날씨 좋은 날 걸려서 더 멋진 풍경을 보았으면 좋겠서요
덧글
비맞고 여행하면 나름 기억에 더 남는것 같아요
전에 히타카츠 갔을때 산에 오를때 비와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기 자기한 장식물이 열도에는 너무 넘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