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속품은 사은품은로 텀블러 증정과 점보버켓


역시 탄산이 치킨이랑 먹기엔 대장이다
요즘 증권시장이 폭낙이라 장만 끝나면 기업분석 보단 돌아 다니면서 머리 식히기 하고 있다 시장 규모에 비해 많이 오른 거품 상태라 당연한 결과라 생각 된다 당분간 마진콜 거래만 하고 휴가 기간이다


내가 어리버리해 보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버켓을 요즘 안사먹긴 했지만 이렇게 작은 버켓 다리는 첨 본다
전에 징거버거도 이런식이라 징거버거 덕후인 나는 KFC에서 이제 징거버거 안사먹고 있는데
이런식이면 행인행사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10원 하나 쓸 용의가 없어진다
매장서 먹었다면 한국식 크래임 걸어 볼건데 아깝다
할인행사는 더 많은 소비을 이끌기 위해 필수 마케팅 인데 계산적으로 나온다면
소비자는 지갑을 닫는게 정상이지만 한국선 이런게 잘먹히는 경향이 있다




3000원 팔던걸 그냥 주기 아까워 안준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망감 up이다


템블러는 첨 접하는데 활용도을 잘몰라 더 그런것 같다



요즘은 오히려 중국제품이 더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가성비을 무시 할순 없잖아
요즘 경기 흐름을 보면 서브프라임 여름이랑 비슷한 흐름을 타고 있는것 같다 8년 만에 과거에 있었던 일이 다시 발생 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표면상으론 지리적 환경이나 메르스 여파라고 보이지만 착시 효과 같다
또다시 강력한 부실 채권이 시장에 등장해서 누구하나 타켓이 되서 박살나야 경제 흐림이 정상화 될 것 같다
엄청 우울한 이야기지만 좀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덧글
여름 기간에 살점 찌워야 되서 ㅋㅋ 선선해 지면 자전거 타고 도시 탈출 해야 되서요 ㅎ
뭔가 물병이 그냥 단순한 디자인이였음(내부가..)ㅎㅎ 더 나았을 것 같네용 ㅜㅜ ㅎㅎ
그래도 겉에 디자인은 예뻐요 ㅎㅎㅎ
디자인 좋아 보이나요 ㅋ 뭐가 뭔지 몰라서 활용도을 모색 해봐야 겠지만 아직은 사용할 일이 없서 보여요 ㅋㅋㅋ 일단 듀듀님 템블러 리뷰 다시 봐볼게요 뭔가 싱크빅이 생길수도 있으니 ㅋ
나름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보냉도 좀 될 거 같고 얼음물 넣어도 표면에 물기가 덜 맺힐 거 같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 속마개에 끈달이 티백 걸어서 녹차나 홍차 우려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동생이 가져감 ㅋㅋ
그러고 보니 끈달아서 녹차 우릴때 적당한 용도가 될수 있겠네요 이중 구조로 된줄은 몰랐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두 아직 안쓰고 있서요 ㅎ 원래는 리델글라스을 원했해서 그렇기도 해공
보틀 사용이 익숙치 않아 더 그런것 같아요 사용해 보시고 좋으면 리뷰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