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토스트 만들어 보았다
자주 심심해야 될 것 같다
빵준비 하고
야채는 카배지랑 양파 당근 정도 준비 하고 약간의 후추와 미원 ㅋ + 계란을 적당히 풀어 주었다
팬에 지글링 해주면
계란패티가 완성
소스는 무얼 넣어 볼까 하다 만만한 마요을
패티 굽는 동안 이렇게 펴서 준비도 하공
계란패티 완성 되면 식감을 살리기 위해 카패지을 또 올려요
패티 한장더 올릴꺼라 케찹은 과격하게 주릅 주릅
짠 완성
일단 먹기 좋게 등분
꼭 계란찜 넣어 먹는 기분은 뭐다냥 ㅋㅋㅋ
글고 부실한 속재료 첨가물이 더 필요 하닷
토스트 만들어 본 결과 부실한 재료도 문제지만
역시 토스트는 배고플때 길에서 사먹어야 잴맛있다
덧글
맛나보입니다요 ㅋㅋ
설탕 ㅎ 만능 조리료 인듯 담에 저두 뿌려야 겠서요
만나 보인다닝 감사해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