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1000원에 판매
소포장의 편의성과 맛은 양호

각 패스트푸드점 마다
마요 ,미량의 야채 비율이 다르고 롯데리아 보단 가격과 맛이 좋았다
새벽 시간에 들르면 매진 가능성이 크다

빨리 안먹으면 금방 눅눅해 지는 단점이 있다 기름을 변경하면 보완 가능성은 있서 보인다

못보던 사이에 패키지는 변신해 있었다



불맛도 중 이상이고 치즈도 듬북 먹을만 한 버거 중 하나였다
더블킹 시리즈는 다들 양호한 가성비와 맛을 보여 주는것 같다
가격이 약간 오르더라도 단종 되지 말고 계속 판매 되길 바라며 이10000
up! down!
★가격 1000원
★양 불만
★재구매 ok
★5점만점★
★가성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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