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해 보이긴 한데 양은 많은 편이고
밥이랑 국 같은 경우 리필이 가능 하다 - 셀프코너에서 떠먹음 된다

환율 상승이 가속화 되면 안타갑지만 앞으론 못들를것 같다

웨이팅이 조금 있다




조금만 하고 기엽다

혼자서 먹기도 좋고 여럿이 와도 괜찬다 - 대부분 나처럼 혼자 손님이 많았다
음식에 집중 할수 있게 조명이 약간 어두운게 특징이다

일본 k f c 들르면 왜 사람이 별루 없을까을 알수 있는 음식이다
국내와 다르게 튀김류는 경쟁력이 상당히 있다

두꺼운 편인데 속까지 잘익은 살고기 부위로 튀겨 나오는데 상당히 단단하고 고소한맛에 반한다


별루다 !
간이 상당히 되어 있서 짜기 때문에 레몬즙 뿌려서 밥이랑 그냥 먹는게 낮다


작은 사이즈고 연두부 스탈

맛있는 정식으로 기억된다
환율이 좋아 지면 배고플때 들러 박살 내러 다시 들러 봐야 겠다

돼지고기볶음정식을 도전
적당한 양이라 부담감이 덜했다
가격은 아마 약간 저렴한결로 기억 된다

숙주와 같이 볶아서 차이나 스럽다

바베큐소스+ 우스타 + 굴소스 조합 같고 불맛이 제대로 나고 식감도 아삭해서
밥이랑 잘 어울린다

먹기 좋은 양이였다

1층에 위치하고
같은 건물의 호텔 음식이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번 여행에 기상악화로 2일더 후쿠오카에 표류 하면서
여기 묵어 볼려 했지만 당일날은 방구하기 쉽지 않아 실패!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