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작년 말부터 맥스벨류을 변경되어 영업 중인 24시 마트 입니다
이온 계열에서 근처 마트을 거진 흡수하는 분위기라 다양한 마트가 보였던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든니다


약간 의외 였습니다

변한것은 거의 안보입니다

가격이 정말 난해 합니다
저가격이면 구매하기 힘드네요

여행자들에겐 필수 구매 품목이 도시락이라 생각 됨니다


아마 불경기 탓도 있는듯



이건 인플래보단 간접세을 더 올리고 싶다는 의미네요
국내도 따라 할것 같습니다
쉬운것만 잘따라하는 정치는 언젠가 노예들에게 박탈당하고 과거 같은면 극단적인 결과도 초래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비닐값은 무료로 주더군요


이용시간이 제약이 있음
조금만 걸어가면 24시돈키호테가 있서 그런면도 있지만
과거 보단 손님이 많이 없어 한산합니다

아스크림 하나 물고 호텔로 먹으면서 갑니다

근처가 환락가라서 말을 많이 걸어 피곤했는데
아스크림이 효과가 있더군요
가격도 국내랑 비슷한 가격으로 놀수는 있지만 시간 딱 정해저 있고
친절한 말과 얼굴뒤에 궁궁이속을 알수 없서 이방인이 놀기인 힘든 공간


옴기는 건지 해갈리지만
오리지날은 이제 때도 많이 타고 불쌍해 보였는데 잘된것 같습니다



과거 구루메시티가 궁금하시면 아래
하카타 - 구루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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