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갔다 했던 텐진 지하 상가 치카가이 입니다
매번 들을때 마다 사람이 많아서 꺼리는 공간이였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던 지하상가 였습니다

처음 방문 하시는 분에겐 무용 지물이라 생각됩니다
들르시면 그냥 느긋하게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서 백화점도 구경하고 반나절
코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맛있는 것도 사먹으면서 천천히 이동 하는게 좋습니다
조급하게 돌아 다니면 일행을 놓치거나 길을잊어 먹을 수도 있으니
여기가 다 내거라 생각하고 즐기는게 잴 좋을것라 생각 됩니다



별거 아니게 보이겠지만 지하상가 치고는 조화롭게 잘 만들어 진 구조 입니다

휴식 공간으로서도 활용 되고 있습니다


치카가이의 가장큰 장점은 여름 더위을 피해 다닐수 있고
화장실이 멋지고 지하에서 와이파이을 쓸수 있다는 점이 매력 적입니다

이온 마트에서 시작해서 다이 마루 백화점이 정점 입니다


구경 거리 많아 산만함 보단 궁금증이 많이 생각는 공간입니다
일본에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절반 정도는 나와 갔은 외국인이라
어디서 와서 이렇게 모여 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세계 적인 관광지을 만들기는 정말 어렵고도 협난 한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있음 문이 닫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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