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돌과 기와는 전국시대에 만들어 진것도 있다네요




들어서면 약간 희안한 느낌이 든다
금방 까지 아스팔트의 도심이였는데 ㅎ



혼자라 들르질 못했다


후쿠오카에 머물러 있는 한국인이라면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들어서면 이제 진짜 여기가 마치 산속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와까리 ㅋ






잘크는 잉어들
내팔둑 보단 모두 크더라

건빵 2개는 들어 갈만한 사이즈

생각 보단 크고 힘차게 내려 오는 물들





이거 보고 있으니
예전에 아기 다람쥐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혼자서 여기서 지내나 보다
머리가 좋은 비둘기란 생각이 든다




화요일은 휴관,입장료는 17년 11월 현재 무료였고
도심에서도 잠시나마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였다
겁없는 비둘기가 있는 가을을 넘기는 어느날 하루
계절이 변할때 마다 다시 들러 보아야 겠다
덧글
입장료 없는게 맞는게 같아요 공간도 적은편이고 위치는 도심에서 가까운데 처음 가면 찾기도 해갈리는 곳이기도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