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의 품질은 여전했다
2018 10월 출시



다시 부활한
몬스터베이비와 비교 하자면 매운맛 빠지고 야채 비율 상승(뽑기을 잘한거일수 있음)
그리고 싱겹다
야채가 더 포진 되어 아삭한 식감을 더 살아 있서 좋았다
3900원 최근 물가로 볼때 싸게 잘먹었다
그런데 왜 다이나믹 인가
dynamic 동적 원동력 먹거리 이름으로 기억은 잘안될것 같다
그냥 줄여서 다Q 버거라고 했음 좋았겠다 ㅋㅋ
자동 주문 하는 단말기가 있긴 하지만
사실 맥도날드 보단 버거킹에서 주문 할때 이름 때문에 말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최근 인기는 시들 하지만 빅맥의 브랜드 가치는 이름 때문이라도 높게 평가 하게 된다
덧글
적당한 가격에 먹기 좋은 버거 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