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거본 쇠고기육포

 

 

 

 

 

 

미니사이즈로 조각나 있는제품

요즘 맥반석이 싸길래 같이 먹어 보았는데 그저 그렇다

따로 먹는게 좋았다

외산 제품을 제외 하고는 거진 맛은 비슷하다

다른 가공식에 비해 참 독특한 감칠맛과 향이 느껴진다

짜고 비린향도 있는데 십다보면 마구 먹게 되는 스낵거리 중 하나이다

up! down!

★가격       대량구매 해서 개당 1300원 정도

★장점       흥미로운 간식

★단점       중량대비 가격이 비사다, 찔기다

★재구매     야외활동 많을때나 가금생각날때

★5점만점★

★가성비: 1

덧글

[김안전]

머거보니 깡통이 아니라 봉지군요. 땅콩이 점점 비싸지니 코주부와 한판 뜨자!를 외치는거 같은데 시즈닝 정체성에 대한 평가 없이 그냥 드셨나 보군요.

하긴 코주부도 정체성이 모호해져가고 있죠. 그냥 호주나 미제에 비교하면 정말 떨어지는 기술력이지만 아직은 정부 보호막이 작동하고 있으니 좀 더 싸져야 하는 분야인데 오징어는 이제 뚫렸고, 30년 뒤 후손들이 혜택을 볼거 같기도 합니다.

[아르]

예전에는 시즈닝 같이 성분이 궁금했는데
공산품은 거의 이름만 다르지 비슷하게 들어가서 궁금하지도 았더라구요
먹고있는 제품 성분을 보고 있으면 괜히 머리만 아풀것 같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