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은 편의점서 비산편인데
대량구매을 한다면 유통기한 많이 남은 제품을 2000원 초반대 구매 가능합니다
비빔밥 맛도 좋은편이고 편의성과 간단한 한끼로 가금 활용할만한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돌솥비빔밥 이라고 하긴 그렇고 맛있는 비빔밥 정도로 예상 하는게 좋겠네요


고추장은 볶음고추장이어서 비벼 먹을 때 상당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150g


약간 자극적인 양념맛이 입맛을 살리면서
꽤 발란스 잘맞는 구조 였서요
집에서 비빔밥 만들때도 참고 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나물 보단 버섯 당근 콩나물에 볶음고추장 넣고
계란후라이 조합이 간단 하고 더 맛있을 거라 예상 됩니다
양념에 비해 밥이 적다는 느낌인데 남은 밥이나
햇반 조금 더 추가 해서 포만감 있게 드셔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덧글
먹기는 먹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여하튼 종이컵 비빔밥을 돌솥이라고 말하는 패기는 좋지만 2천원이면 천일 식품의 냉동볶음밥 시리즈가 차라리 낫다 봅니다. 어차피 캠핑가도 물을 데우거나 뭔가를 데우거나 팬 정도는 하나 가지고 갈테니 거기 라인업인 김치 볶음밥 혹은 낙지 볶음밥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여하튼 저 많은 32종 중에 국물류는 거의 버리고, 국물류를 택할바에는 컵라면이 월등히 낫고, 비빔류는 그나마 다른 것들이 있으면 포만감을 느끼려고 먹는다 정리해야겠군요.
32종이나 되다니 정말 엄청 나네요
미역국이랑 비빔밥 구매 했는데 김치 볶음밥, 낙지 볶음밥이 맛있다고 하니
구매해 봐야 겠어요 맛없는 제품도 다양해서 안전님 때문에 참고가 되였네요
홈플러스 냉동 볶음밥류도 괜찮은 편입니다. 천일 것을 콕 집어 말하는건 새우나 낙지가 보이고 냉동이지만 식감도 내가 그런걸 먹긴 했구나 느낌 정도는 들거든요. 그냥 오뚜기 저건 진짜로 귀찮아서 먹기에는 별로고 반드시 뭐가 있어야 됩니다.
오뚜기는 그 중간 갑니다. 1회용 스푼은 2위 급이니 구색만 있는 셈이죠.
cj제품은 말습하신 대로 접으니깐 길어지더라구요 역시 불편하긴 하지만 길어서 약간
점수을 ㅎ
친동생이 말한 명언을 인용합니다. 그 가격에 저 맛이 나올리가 없잖아!
음식 공산품들이 환각을 부르는 건 정답입니다
먹고 나면 자주 후회하게 되는 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