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혁명의 산물 바게트을 구입 했습니다
국내에선 유독 비산 가격을 유지 해서 너져분한 바게트
마트에 들렀는데 보이길래 호기심 작동

역시 비사네요
편리하게 썰려있고 햐얀가루가 보이 는게 특징 입니다


아마 그냥 통으로 되었다면
집에서 썬다고 힘점 들었을 것 같습니다

겉은 어떻게 되었던
속은 쫀쫀하면서 고소하면 좋은데
그냥 먹기가 힘들 정도 였서
구워서 스낵 처럼 먹어 볼까 하다가
수분을 추가 해주면 좋겠다 생각 되서
프랜치 토스트 해먹으면 나을려나 했지만

양은 많은 편이였지만
밀 물 효모 소금 비율을 조정 해야 될 녀석 이였습니다
안타갑지만 국내에서 바게트 구입은 포기 해야 될것 같으네요
up! down!
★가격 2900원(2020.01)
★단점 딱딱하고 질기다,레시피 조정이나 다른 종류 밀배합 필요
★재구매 올해의 waste 음식이 될것 같다
★5점만점★
★가성비: 1
덧글
아마 다른 문화에선 통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