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랜드 버터코코넛크래커 ₩
크래커(270g/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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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652 작품
기존 제품 대비 역시 양이 많다
+주요기능: 심상치 않는 코코넛향(그냥 단향 일수도)

인도네시아에 맛있는 과자가 많을 것 같은데 odm도 고려 해 볼만 하다
난 시간과 돈이 없서 패스



꿀 발린 느낌이 강하다

코코넛이 십히는 타격감도 종종 있다
생각 보다는 단단한 스타일 이다 입천정 까질수 있으니 조심
오리지날 제품은 코코넛사브레ココナッツサブレ
역시 일본 과자 인데 아쉽게도 일본에선 구경해 보진 못했다
한 10년 후에나 가서 찾아 봐야 겠다
덧글
아르님,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쁜 일만 가득한 2021년 되시기 바래요!^^
2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롭고 다양한 포스팅 기대 할게요 ^^
흔들리지 마세요 마트는 사실 적과의 동침 입니다
esg니 cbdc 니 산업 변화가 어지렵게 등장 하고 있네요
요즘 계속 연구중 인데 영어 실력이 딸려서 걸래가 될지 승자가 될지 아직은 방향성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ㅋ
esg는 숫자, 서류에서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찾아내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거창하고 대단한 것으로 바뀌고 요즘은 신산업과 엮어보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과거 바이오에탄올 꼴이 날지 진짜 뭔가 될지 저도 궁금해요. 연구 잘 하셔서 승자 되시기 바래요! ㅎㅎ
esg가 msg랑 비슷 하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
과거에도 있었던 건데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네요 빅브라더나 이상한 용어 많이 나오고
국내 자료는 음모론이 많은 편인데 비밀 스럽거나 그런것 보단 현 시기가 잘 맞아 떨어 지는 것
같고 가까운 옆 나라을 보더라도 재정을 너무 많이 풀어서 해법을 찾기 어려워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별서 시작 되었지만 가까운 미래에 뽕 하고 나타 나서 적응 해야 될 변화라 생각 됩니다
삼양라면 삼계탕면 포스팅에 개잡주 테마주 처럼 좀좀님과 비밀 글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
그냥 가볍게 댓글 할수 밖에 없네요 블로그 옴기긴 힘들 것 같고 조만간 티스토리 아이디 만들까도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