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하게 압축 포장 되어 있고 내용물을 볼수 없는게 특징 이다


해동 하고 그냥 먹어도 되는 장점이 있다

색감 하나는 현란 해서 맛있서 보였다

촉촉하고 부드럽움 보단 거친 식감이였고
짤게 분해 해서 샐러드용으로 적합한 듯 하다
일반 맛살 보단 좀더 게살 스런운 정도 맛으론 많이 추천은 못하겠다

케찹을 뿌려 먹어서 그런지 별루 였다
마요 개열의 특제 소스을 만들어 먹는게 정답 이였다
당분간 요기 거리라서 마요네우당탕 소스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겠다
큐브 형태라 셀러드 만들때 몆개 넣으면 맛있서 보이는 효과가 있고
맛 보단 생긴게 매력적이라 재구매 있음
-없서도 좋아 이제부턴 Slow life
덧글
그냥 볶으면 맛없다고 보장 할게요 케찹도 소용 없서요 ㅋ
근데 계란 입히면 꽤 괜찮은 반찬으로 변신해요 아마 분홍소시지 맛 비슷 ㅋ
샐러드용으로 마요 계열 소스가 정답 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맛도 중요 하지만 비주얼을 무시 못하겠네요 ㅋㅋ
맛살류는 음식의 대전제인 따뜻해야 맛있다! 라는걸 정통으로 거스르는 그런 식재료죠.